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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테리어 트렌드

전통과 혁신의 공존

디자인을 입은 주방

>전통과 혁신의 만남
차별화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을 지키면서 가미된 기발함이 필요.
웰빙이란 예술과 같은 삶의 근본적인 요소이고 웰빙을 지향하는 트렌드는 특히 이들은 스파, 욕실, 수영장 등 우리 건강과 관련된 공간 인테리어와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
과거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상품에 기술력과 아름다움을 더한다면 소비자들에게 친근감을 형성함과 동시에 새로운 것에 대한 욕구를 채워 줄 수 있을 것임
[Source : maison objet]
차별화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을 지키면서 가미된 기발함이 필요.
웰빙이란 예술과 같은 삶의 근본적인 요소이고 웰빙을 지향하는 트렌드는 특히 이들은 스파, 욕실, 수영장 등 우리 건강과 관련된 공간 인테리어와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
과거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상품에 기술력과 아름다움을 더한다면 소비자들에게 친근감을 형성함과 동시에 새로운 것에 대한 욕구를 채워 줄 수 있을 것임


- 도시적 디자인
-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은 도시적인 성격을 잃지 않으면서 창조와 혁신을 바탕으로한 컨셉이 주도적
- 모던한 스타일은 감성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한 진정성을 불러일으킴. 또한 많은 패브릭, 인테리어 재료들을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여 환경을 보호하는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음

- 빈티지를 입다
- 1900년대 산업 부흥기를 표방하는 빈티지 인테리어는 과거의 물건을 약간만 수리해서 재활용하여 사용하기도하고, 그때 당시의 물건들을 그대로 사용
- 전통적 기술력과 모더니즘을 입힌 크리에이티브 활동은 다양한 장르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실현 가능성을 보여줌



- 주방
- 건강에 대한 염려가 더욱 늘어나면서 합성 제품이 아닌 천연 목재와 자극적이지 않은 염료를 사용한 가구가 인기가 높음
- 녹색계열의 가구를 흰색 벽에 배치하여 음식의 신선함을 시각화 시킴
- 모던하고심플한 스칸디나비풍의 인테리어
- 주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며 가구의 간소화 추구. 대체로 화이트 톤의 거실에 비비드한 컬러의 쇼파로 포인트를 줌


- 침실
- 모던한 분위기로 벽지보다는 페인트를 칠함. 최소한의 가구 배치
- 거실
- 현대와 빈티지의 조화
- 타일 및 나무 판
- 제도용 사암으로 만든 바닥과 벽면을 장식하는 타일
- 유리 성분을 포함한 시멘트 및 골재 타일
- 에디오피아 풍의 유약을 입힌 타일
- 얇은 나무판
- 바닥과 벽면에 사용할 수 있는 유약을 입힌 모자이크 타일


- 모나코 풍의 유약을 입힌 타일
- 참나무에 흰색을 칠한 얇은 나무 판
- 동그라미 패턴의 벽면 타일
- 화관 패턴을 사용한 포석 벽면 타일
- 제도용 사암을 사용한 벽면 타일
- 엮은 듯한 모양의 패턴을 사용한 벽면 타일
- 코팅된 밤나무를 사용한 얇은 나무판
- 타일 및 나무 판
- 벽면 장식용 구운 흙 타일
- 광택 없는 인조 피혁 재질
- 유약을 입힌 구운 흙으로 만든 벽장식용 타일
- 사틴을 덧입힌 밤나무 재질의 얇은 나무 판
- 참나무 재질의 얇은 나무 판
- 북유럽 풍의 벽면 장식용 타일
- 톱으로 잘 다듬고 무광처리된 자연 그대로의 참나무 바닥재일


올 겨울 트렌드는 기본에 충실한 것으로 좌측 카페트는 가장 기본적인 아이보리색이며 패턴이 눈이 확연히 띄지 않는 문안한 제품.
[Source : http://leblogdecosaintmaclou.com]

- 부클레 : 곱슬곱슬하게 고리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
- 꾸뻬 : 고리로 연결되어 있는 상단부분을 잘라내어 촉감을 더욱 부드럽게 만듦
- 삭소니 : 벨벳 재질의 실로 만들어져 있고 초의 심지와 같은 형태라고 볼 수 있음
- 프리제 : 벨벳이 잘려진 형태로 보통 두툼하고 비규칙적으로 엮여있음
- 스트럭튀레 : 부클레와 꾸뻬 형태가 공존하며 카페트 표면을 좀더 입체감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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